유한
우리 제대로 가고 있는 거 맞지요?
살아가면서 답을 찾아다 싶으면 또 답이 아닌 것 같고 답이 아니다 싶어 덮어두었다가 나중에 보니 결국 그게 해답이었음을 종종 알게 됩니다. 사람이란 결국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에 이 세상에서 인연 맺은 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며 살아 보려고 합니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아들이라 얼마나 좋아요” VS “아들이라 참 불쌍하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아들이라 얼마나 좋아요” VS “아들이라 참 불쌍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