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언의 행복을 선물하는 편지>> "용기란? 두렵다고 느끼는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 . . . . . . . . .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호소합니다.  새로운 시작이 두렵고, 낯선 사람이 두렵고, 안해본 일이 두렵고, 낯선 청중 앞에서도 두려움을 호소합니다.  이렇다보니 우리는 더욱 더 안전한 곳을 찾게되고 그 때를 기다리곤 합니다. 아직도 용기를 두려움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두려움이 없는 평온한 삶을 갈구하고 계신가요? 그런 사람이 우리 주변에 있다면 아마도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모든 걸 다 이뤘다고 생각하거나 도전하기를 멈춘 사람일 것입니다.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움과 공포를 친구로 삼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평온한 삶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일에 도전장을 내밀고 살아가야 합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방법은 어느 누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위험을 감래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