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나 편안하고 재미있는 하루하루
가 있었나??
잡생각은 있지만 그래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마음 을 안고 살았던 적이
최근들어 더욱 느낀다
남편과 나는 결혼 후 안정적인 건지 재밌는
하루를 보낸다 싸움또한 부질없는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싸움 또한 안 한다
웃으며 대화할뿐 ㅎㅎ 내가 긍정적으로
이쁜말로 할뿐 남편도 보고 배운다
나라고 이쁜말이 나왔겠냐 ㅠㅠ 아니다
참고 참고 한 거다 근데 참는다고 주변에선
바보 왜 참아? 나도 휘둘렸다 남에 말에
근데 결과는 남편하고 더 싸울뿐
귀도 막고 주변지인들을 정리했다 멀어졌다
일부로 내 마음 내뜻 대로 결혼생활을 했다
내 남편은 내가 더 잘 안다 그거다!!!
내가 더 잘 안 만큼 더
빨리 우리부부는 알게 되었고
더 알콩달콩이다 ㅎㅎ 남에 말은 무시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