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생산직에 관련된 학과를 나왔지만 현재 저는 제빵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에 당시에 저는 솔직히 말하면 꿈도 없고 뭘 해먹고 살아야할지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적성과는 상관없이 대학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나와는 맞지 않는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었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졸업후 엄마의 권유로 빵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줄곧 지금까지 해 오고 있습니다 요즘 사회는 있는 대학교마저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권의 탑10의 대학교를 졸업해도 솔직히 대기업 들어가는것 정말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입니다 부모님세대가 대학교를 들어가지 못해 내자식은 대학을 보내고 싶어하는것이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마음입니다 저가 인생을 많이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걸 직업으로 삼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단 , 정했다면 포기하지 말고 한 우물만 파야 되는것입니다 흔들려도 좋으니 포기하지 마라 라는 말이 있죠?
포기하지만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