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태영

세제 혜택으로 출산율을 높이기?

정해진 건 아니지만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2가구에게 세제 혜택을 높인다고 하네요. 1인가구와 세제혜택의 차이가 5%정도만 되어서 OECD 국가의 평균 10% 정도와 차이가 있다네요. 문제는 과연 세제 혜택을  올린다고 출산율이 올라갈까요? 집값,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인식 차이, 등 해결해야 할 여러가지들이 더 있는데 말이죠.  
경제/소비자
김
김태영

과연 유가는 얼마까지 갈까요?

푸틴의 반발 정책으로 기름 값이 또 상승하게 되었네요. 결국 전쟁이 언제 끝이 나냐? 하는 것이 쟁점이겠지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우리에게도 피해가 오네요. 경유 값이 휘발유랑 거의 같고 차 몰고 다니기가 무섭네요. 정말 150 달러는 시간문제이고 전쟁이 길어지면 더 올라갈까요?
생활/사건사고
2
백송이
[현금 없는 버스]와 [현금 사용 선택권]
김
김태영

답글: [현금 없는 버스]와 [현금 사용 선택권]

현금은 불편한건 사실이나 필수인 사람들이 있죠.  현금정산하는데 20억이나 들다니, 다른 방안을 찾아야 겠네요.
한국정치
1
김
김태영

이번엔 협정이 제대로 될까요?

젤렌스키 대통령이 휴전, 러시아 군 철수, 안전보장 대가로 나토 비가입을 할 수 있다고 논의하자는데 이번에는 러시아가 받아들여서 협정이 될까요? 푸틴이 원하는 내용인거 같긴 한데 제대로 마무리 되서 종전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잘 이야기가 되어서 종전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정치
햇님방긋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김
김태영

답글: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저도 풍경 사진을 좋아해요. 사진첩에는 거의 풍경사진이죠. 노을, 산, 꽃 등. 아름다운 추억이 되시길 바래요.
생활/사건사고
alookso 데이터팀 임예진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김
김태영

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우리나라가 낮은 건 알았지만 브라질보다 낮을줄은 몰랐네요. 역시 행복의 기준은 상대성인가요.
생활/사건사고
김
김태영

청년도약계좌, 이대로 좋을까요?

10년 적금해서 1억 만든다는 청년도약계좌가 많은 관심을 받나보네여. 내용은 어느 정도 아시겠지만 주요 사항은 정부가 매달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해준다는 거네요. 20살부터 34살까지라고 하는데  그 이상의 사람들은 무조건 돈을 많이 벌어서 해당이 안되나요? 백번 양보해서 그 이상의 사람들은 해당 안된다고 해도 본인의 적금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을 지원하는거는 무리 아닌가요? 어느 정도 줄여서 일정 소득이하의 전 국민에게 해주어야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요? 
생활/사건사고
얼룩말~^^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김
김태영

답글: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저도 아버지에게 들어서 실행하려고 하는데 매일 하는게 쉽지 않네요. 출근길에 배 아픈 경우가 많아서 불편도 하구요. 그래도 다시 해봐야 겠네요.
생활/사건사고
tazio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김
김태영

답글: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밀레니얼 세대는 아니지만 공감은 가네요. 경제 성장률이 낮은 시대에 급변하는 사회까지, 앞으로 나아지길 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alookso 데이터팀 김주원
[alookzip] 첼시, 넷플릭스, 중국 증시
김
김태영

답글: [alookzip] 첼시, 넷플릭스, 중국 증시

저에게는 중국 증시가 걱정되네요. 우리 증시도 중국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네요. 제발 무난하게 지나가면 좋겠네요.
노동/인권/사회
이선우
시진핑의 불안을 읽는다
김
김태영

답글: 시진핑의 불안을 읽는다

과연 뭘 불안해하고 있을까요?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규제를 하면서 뭘 원하고 있는 걸까요? 
국제정치/국제사회
흠좀무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
김
김태영

답글: 무연고 사망자도 장례식이 가능하다. 서울 사람이어야.

혼자 사는 사람의 입장으로 공감이 가네요. 가족에서 막내라 앞으로 누가 날 챙겨줄지는 아무도 모르겠네요.
생활/사건사고
삭제된 글입니다.
김
김태영

답글: [이야기NEWS] 단건 배달 1.5Km 반경의 비밀

사실 배민이나 쿠팡이츠 같은 배달앱을 거의 이용안하네요. 플랫폼 주인만 돈버는 거 같아서요. 
국제정치/국제사회
폴라리스 뉴스레터
🧭국민연금으로 '연대'를 구축하는 법
김
김태영

답글: 🧭국민연금으로 '연대'를 구축하는 법

저는 국민연금이 고갈되서 못 받을까 하는 걱정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이지 않게 변화할까가 솔직히 걱정이네요.
한국정치
김
김태영

점점 늘어나는 확진자와 방역수칙 완화

오늘 정부가 발표를 했네요. 21일 부터 사적모임 인원수 제한을 6인에서 8인으로 영업시간 제한은 11시 유지로요. 확진자수 정점이 다음주라고 예상하는데요. 과연 맞을까요? 전문가들은 증가수가 너무 빠르다고 하는데요. 정말 이제는 걸려도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안 걸리는게 최고로 좋은거니까요. 지금 방역완화가 맞는 건지, 정부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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