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가치관과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나에게 꿈을 주는 사람도, 희망이나 도움을 주는 사람도, 때로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사람도 만납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나의 꿈을 빼았거나 비판하는사람, 희망을 깨뜨리고 도움조차 주지 않는사람, 마주치거나 그 사람의 이름을 듣는 것 만으로도 정말 싫은 사람도 있죠.
이런 사람이 있다면 가볍게 무시하세요.
그 사람을 무시하고 묵묵히 앞을 향해 걷는다면 나 자신을 비판하고, 놀리고, 무시하던 사람들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 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인생은 버스기사와 버스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의 인생은 버스입니다.
내가 가야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버스기사 입니다.
당신이 원하는곳으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님이 가라는데로 갈 수 없습니다.
택시가 아니기 때문이죠.
당신은 택시기사가 아닙니다.
남이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