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온다맘
피아노선생님, 전도사, 애둘엄마.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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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7
연금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