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바람의 손
얼룩소와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복사씨
복사씨
비난의 고통을 공론화의 에너지로!
문영주
문영주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
성희
성희
궁금해서 찾아오는 얼룩소
최선영
최선영
To the MOONNNNNN
은찬이야
은찬이야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얼룩커
유니
유니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이팀장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김한나
가치 있는 삶을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