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킴언니
느리고 서툴지만 꾸준하게
김명지
김명지
제주에 살며 고양이들과 지냅니다
PHB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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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얼룩커
최깨비
최깨비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자.
최정숙
밥을 짓고 사니 글도 잘 짓고픈 사람
전지윤
전지윤
배우고 글 쓰고 활동하는
정민
정민
안녕하세요
핑퐁러
방가방가 햄토리
정하늬
글쓰는 중년 여자이자 책읽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