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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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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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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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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거북이처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다곰
경험을 수집하고 기록하려합니다.
박순우(박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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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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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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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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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