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위민복
위민복
"남의 나라 흑역사"를 썼습니다.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권승준
권승준
운수회사 직원
최은창(崔恩彰)
최은창(崔恩彰)
"네가 간직한 뜨거움은 무엇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