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소피
소피
솔직하게, 쉽게, 따뜻하게.
얼룩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김싸부
김싸부
한줄로 소개 못함
선오
선오
글로 쉼을 누리고 싶은 선오입니다.
미숲
미숲
아름다운 숲을 그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