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곽민수
곽민수
모든 길은 이집트로 통합니다.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최민규
최민규
"야구는 평균이 지배하는 경기이다"
쥬디샘
쥬디샘
누구에게든 공평한 세상을 바래요
K
KH Park
독서동굴인
권승준
권승준
운수회사 직원
위민복
위민복
"남의 나라 흑역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