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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블레이드
블레이드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안나노을
내 인생을 차지한 무력감과 싸우는 중
안.망치
안.망치
해침 대신 고침을
얼룩커
얼룩커
김민준
김민준
글 쓰고 읽고 생각하는 20대
노쌤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민이
민이
부자 아빠를 꿈꾸는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