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복사씨
복사씨
비난의 고통을 공론화의 에너지로!
김문리
김문리
완곡하고 부드러운 세상 꿈꿉니다.
나나
세상이 즐겁다
박달
박달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최희윤
최희윤
이것저것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