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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이윤희 시인
이윤희 시인
시민강사/ 시인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엄마
엄마
내가 바라보는 세상
까망콩
까망콩
고민하는 아줌마!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