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수미
수미
반갑습니다
오늘은
오늘은
일찍 들어간 사회에서 나누는 의견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메리 오닐
메리 오닐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바움다후
페미니스트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천세진
천세진
문화비평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