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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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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dud58
건강한 삶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