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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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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요
PHB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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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오늘도 0.1%
계란으로 바위가 깨질까?? 예.
얼룩커
그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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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시작
얼룩커
챠율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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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두아이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