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것에 대한 관찰.
개인적 생각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습관은 취미인가?, 일상인가?
양치는 위생에 관한 일상이죠.
취미4 (趣味)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감흥을 느끼어 마음이 당기는 멋.
네이버 어학사전에서 취미에 대한 정의 입니다.
정의데로 보면 연속성이 떨어지니 일상은 아닌거
같고, 즐거움??은
양치고 개운함을 즐기면 취미도 될 수있고. ㅋㅋ
글 쓰는 것에 대한 제일 작은 'one thing'이 제겐
아직 없어 보이네요 찾아 봐야겠에요. 제일 작은 일을...
“The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