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강하영
사람들과 생각 공유하는게 즐거워요.
들숨날숨
들숨날숨
뇌경색 후 산골 쉼터에서 숨쉬는 중
주부 김꼰대
주부 김꼰대
나는 부자되고싶다
얼룩커
강대훈
안녕하세요~ 다들 반갑습니다.^^
미드솜마르
미드솜마르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관심이 있습니다.
JEY 헤브론
JEY 헤브론
덜컹거리는 경춘선 뒷칸을 그리워 함
임미엘
임미엘
20대초반, 대학생
얼룩커
심심한 일상
심심한 29살
썬이
썬이
소소한 행복
얼룩커
커피와 함께 글쓰는 사람
커피와 함께 글쓰는 사람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