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곡선의 날카로움
중소상인, 자영업자에 관심있는 자
허은진
지금이 아니면 언제.
조선옥
50대 여성
테다
테다
듣고 보니 맞는 말씀입니다.
김은진
코로나관심이 많습니다.
바움다후
페미니스트
윤지연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