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언젠가 얼룩소에 비 오는 어린이 날에 대해서 글을 쓴거 같아서 검색해 봤더니 작년 어린이 날에도 비가 왔더라구요. 몇몇 얼룩커님들이 비 오는 어린이 날에 대해서 글을 써서 올리셨구요.
오늘은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모짜렐라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햄버가를 먹고 어린이도 아닌데 비오는 날은 라면이지하면서 컵라면을 먹고 과자를 먹고 콜라를 마셨습니다.
어렸을때 어린이 회관 가까이 살던 저는 언니, 오빠와 함께 어린이날이 되면 어린이 회관을 가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이 회관에서 어린이날에 선착순으로 백명인가 어린이에게 입장 순서대로 과자와 캬라멜 등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나눠 주었거든요. 어린이날 오픈할때쯤 가면 사람들이 얘들을 데리고 줄을 서 있곤 했습니다.
언젠가 늦게 가서 과자 주머니를 못받을까봐 우는 나를 지금...
오늘은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모짜렐라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햄버가를 먹고 어린이도 아닌데 비오는 날은 라면이지하면서 컵라면을 먹고 과자를 먹고 콜라를 마셨습니다.
어렸을때 어린이 회관 가까이 살던 저는 언니, 오빠와 함께 어린이날이 되면 어린이 회관을 가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이 회관에서 어린이날에 선착순으로 백명인가 어린이에게 입장 순서대로 과자와 캬라멜 등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나눠 주었거든요. 어린이날 오픈할때쯤 가면 사람들이 얘들을 데리고 줄을 서 있곤 했습니다.
언젠가 늦게 가서 과자 주머니를 못받을까봐 우는 나를 지금...
@아이스블루 님 전 어린이날 성당에서 과자와 사탕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받은 기억이 문득 나네요.아마도 그때부터 스카치캔디를 사 먹은 것 같아요. 캬라멜 맛, 버터 맛, 커피 맛 등 색깔도 다양하고 여러가지 맛을 볼 수 있는 스카치 캔디는 캔디계의 명품이라 생각하곤 했지요. 오늘도 쉼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해요~~♡
콜라를 자주 마시는게 아니라 가끔 먹고 싶을때 한번씩 사서 마시는데 살때 펩시가 원프러스원하면 그냥 펩시를 산답니다.
코카콜라는 비싸서 그런지 원프러스원 잘 안하더라구요.
@아이스블루 이가 견뎌나나요?
@노영식
저는 코카콜라가 더 맛있더라구요.
펩시보다 코카가 더 달기도 하지요.
하지만 원플러스원 할때는 펩시도 자주 산답니다.
어쩔때는 달작지근한 닥터페퍼가 먹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콜라는 코카와 펩시, 어느 쪽인가요?
어릴 때 어린이 회관 가까이 살던
경쟁력을 타고 나셨네요.
@아이스블루 님 전 어린이날 성당에서 과자와 사탕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받은 기억이 문득 나네요.아마도 그때부터 스카치캔디를 사 먹은 것 같아요. 캬라멜 맛, 버터 맛, 커피 맛 등 색깔도 다양하고 여러가지 맛을 볼 수 있는 스카치 캔디는 캔디계의 명품이라 생각하곤 했지요. 오늘도 쉼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해요~~♡
콜라를 자주 마시는게 아니라 가끔 먹고 싶을때 한번씩 사서 마시는데 살때 펩시가 원프러스원하면 그냥 펩시를 산답니다.
코카콜라는 비싸서 그런지 원프러스원 잘 안하더라구요.
@아이스블루 이가 견뎌나나요?
@노영식
저는 코카콜라가 더 맛있더라구요.
펩시보다 코카가 더 달기도 하지요.
하지만 원플러스원 할때는 펩시도 자주 산답니다.
어쩔때는 달작지근한 닥터페퍼가 먹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콜라는 코카와 펩시, 어느 쪽인가요?
어릴 때 어린이 회관 가까이 살던
경쟁력을 타고 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