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_다나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문화, 육아, 교육 분야의 잡지에서 기자로 일했다. 결혼 후 힘든 육아와 부모의 질병을 겪으며 돌봄과 나이듦에 관심 갖고 사회복지를 공부한다. 저서는 친정 엄마의 10년 투병에 관한 이야기이며 본명과 함께 다정한 나이듦을 뜻하는 '다나'를 필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영화 평론가가 이 영화를 안 봤어요?" 그래서 봤습니다
고양이의 붉은 눈빛이 어둠을 뚫고
[출간 후기]얼룩소에서 책을 내면 생기는 일
언제까지 자장면도 병원 하얀거탑들을 기다려야 하는가?
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 기록 - 24. 우리동네 찬찬히 살펴보세요
누구나 다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이란게 있을까?
30년간 지역주민을 위해 먹거리를 챙겨주셔서 작은 섬김에 감사합니다.
29. 늦되고 늦된 당신에게
[손을 더해 켜켜이 7] 깊은 고민 끝에 탄생한 참신한 과일 강정 '5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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