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싸우고 있다.두 나라 대통령의 숫자 쓰기를 살펴보았다. 아라비아 숫자 1은 호전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려준다. (2) 푸틴 대통령이 1을 쓴 적이 있다. 푸틴이 저자 서명에 쓴 숫자다.  1을 푸틴처럼 쓰는 사람은 필적학에서는 싸움꾼이다.[...] combative [...]. https://handwritinggraphology.com/handwriting-analysis-how-to-analyze-numbers/ (3)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3년 UN총회에 참석하여 방명록을 썼다. 숫자 1을 한 번 보았다. 숫자 1이 푸틴 스타일이다. 위로 올라다가 꺾여 내려왔다. 대개 1은 그냥 내려긋는다. (4) 필적학에서 경계하는 싸움꾼으로 두 사람 다 드러났다. 전쟁 악연은 예견되었다. 두 싸움쟁이 때문에 확전이 되면 안 된다. (5)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어떨까.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방문 때다. 한글 글씨체는 필적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