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또 최대 글자수 1만자로 확대

트위터가 쓸 수 있는 최대 글자 수를 1만 자로 늘렸다. 트위터는 14일(현지시간) 공식 계정을 통해 "우리는 트위터의 쓰기와 읽기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며 "최대 1만 자 길이의 트윗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글자체도 굵은 활자체와 함께 이탤릭체를 추가했다. 추가된 기능은 월 8달러(1만440원)의 트위터 유료 서비스인 트위터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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