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표의 근대를 걷는다]옥인동 시범아파트, 그 40년의 흔적
서울 인왕산 아래. 흔히 서촌이라 부른다. 골목길을 따라 인왕산 초입으로 쭉 들어가면 수성동(水聲洞) 계곡이 나온다. 물소리가 끊이지 않는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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