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몰린 놀이터... "우리 단지 아이만" 동심 할퀴는 '차별의 울타리'

어린이날을 앞둔 경기 고양의 한 아파트 내 어린이 놀이터. 초등학생 윤예빈(8)양은 "놀이터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며 그네에서 발을 굴렀다. 윤양과 친구들에게 놀이터는 학교를 마치면 무조건 향하는 장소다. 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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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를 위한 장소가 남아있는가: 공간의 정치사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