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돈으로 굴러간다 선출직인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일단 돈이 필요합니다.선거비용이라고 하죠. 선거를 치를 때마다 큰 비용이 들어간다는 건 아실 겁니다.​여기에 여론전이 포함됩니다. 결국 언론사와 유착관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언론사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합니다.전교조와 노조가 돈에 눈이 멀어 자신의 이권과 관계가 없어 보이는 정치적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 그리고 다수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한 민주주의는 다수가 잘못된 편향된 사고를 하게 되면 올바른 것이라고 해도 올바르지 못한 것이 됩니다. 다수의 생각이 정답이 됩니다.삼일절에 일본을 옹호하거나 일장기를 거는 건 자유이지만, 사회에서 매장되는 것이 당연합니다.​​살생부를 작성하는 건그들의 자유이고 그로부터 얻는 이익과 부작용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책임이라는 것입니다.​개딸 덕분에 내부 분열이 커진다는 건 확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