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배타적 민족주의·반일로 정치적 이득 취하는 세력 존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한일관계는 함께 노력해 함께 더 많이 얻는 윈윈 관계가 될 수 있으며, 또 반드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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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록위마의 시대 윤석열 정부를 평하다] 10편 "대통령이 하자는대로 하는 민주주의"를 멈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