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근절 대책에 전문가·의료계 ‘갸우뚱’
지난 31일 경기 용인에서 70대 노인이 교통사고를 당한 뒤 응급실 11곳을 전전하다 2시간 만에 사망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당정이 응급의료 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전문가들은 디테일을 살릴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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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 뺑뺑이 ' 사망 반복 사고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