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총선 출마전화 많이 받아…국가 위해 할일 생각중”

윤석열 정부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6·사법연수원 19기)이 내년 총선 출마설을 묻는 말에 “정치를 하느냐 마느냐보다는 국가를 위해 할 수 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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