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은 진짜 주인을 만들면 ᆢ
생깁니다
당연히 이득을 나누거나 하는 부분이 있어야하므로 투자가 큰 사람의 입장에서는 꺼려지죠
그래서 성과급 시스템을 잘 만들면 그게 꽤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죠
하지만 ᆢ 역시나 진짜 주인이 될 사람과 직원의 간극은 있기마련입니다
한국에서는 장사의 신이란 제목으로 출판된
'이자카야의 신’이라 불리는 우노 다카시
(宇野隆史) 사장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제자가 되는 첫 번째 조건은 입사 후 5~6년 뒤에 자신의 점포를 갖는 것이다. 그것도 100% 자신의 힘으로 내는 것이 조건이다. 5년간 일을 배우면서 개점을 준비하는데 점포 준비 자금으로 무조건 월급에서 10만엔을 저축하도록 한다. 5년간 꾸준히 모으면 600만엔이 모이므로, 창업지원자금 600만엔을 합하면 1200만~1300만엔의 창업자금이 마련된다.
“자신의 점포를 갖겠다는 확고한 목표가 생기면 눈빛과 목소리가 달라집니다. 말하지 않아도 먼저 출근하고 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