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10화 : 비오는 이른 아침, 익준 고백 후 비구경, 선이 없어지던 창문, 커피와 빗소리 - 좋아서 여러번 돌려 봤던 장면

슬기로운 의사생활 10화 : 비오는 이른 아침, 익준 고백 후 비구경, 선이 없어지던 창문, 커피와 빗소리 - 좋아서 여러번 돌려 봤던 장면 고백 아닌 고백을 한 익준이가 당황한 송화를 배려해준다. 밖에 비온다고 말해준다. 비 맞는건 싫어도 비 구경하는건 운치있고 좋은거라. 유난히 비를 좋아하는 송화는 창문을 열며 활짝 웃는다. 뜻밖의 고백이 좋았던걸까? 당황스러우면서도 좋았을 것 같다. 여러번 돌려보고 또 봤던 장면이었다. 비오는 요즘 생각이 많이 난다. 유튜브에서 가져온 "그대 고운 내 사랑" MV도 여러번 보게 된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8A%AC%EA%B8%B0%EB%A1%9C%EC%9A%B4+%EC%9D%98%EC%82%AC%E..

청자몽의 하루
청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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