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인가 슈퍼을인가…공무원 세대·직급간 ‘동상이몽’

“갑질 때문에 못살겠다” VS “눈치보여서 일도 못시킨다” 직장 내 갑질 기준을 놓고 세대·직급 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갑질이 만연해 있다는 직원들의 입장과 달리 간부급 공무원들은 정당한 업무지시나 요구도 갑질로 치부해버리는 경우도 많다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최근 전북도청공무원노동조...

서울신문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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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주제: 우리가 지금 이야기해야 할 바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