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2022]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 "게임 자율등급분류 무의미...페널티 부과 필요"
게임 자체등급분류제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제도의 허점을 꼬집으며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페널티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국정감사서 이 의원은 게임 '어몽어스'의 플랫폼별 자체등급분류 현황을 지적했다. 플랫폼 별로 연령 등급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자체등급분류제도로 자율적으로 등급분류를 하고 있는데, 어몽어스의 경우 플랫폼에 따라 다 다르다"며 "자율등급분류가 무의미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또 그는 "사후에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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