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영양제를 많이 줘서, 죽다 vs 살다
# 영양제 과다투여? 죽다 뿌리 튼튼해지라고 영양제도 주고 했는데.. 말라죽었다. 마지막 남았던 잎사귀 사진. 5살 딸아이가 처음 심어온 딸기 모종인데.. 미안하다. # 온라인마켓에서 산 딸기모종 : (놀라서..)..
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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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고 또 바라게 된다. 엄청!/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