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도는 노동 안전 정책.."전문성·권한 없어"
[KBS 청주] [앵커] 산업현장의 노동 안전을 강화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석 달 만에 충북에서만 10명의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노동자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자치단체의 책임이 강조되고 있지만 권한과 책임이 모호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송국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장 건물에서 폭발음과 함께 붉은 화염이 솟구칩니다. ["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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