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외국인 건강보험 적자 내국인이 메꾼다?
최근 머니투데이가 보도한 기사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머니투데이는 해당 기사에서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건강보험 부담금 중 중국인 진료 부담금이 가장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에서는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국내 의료기관에서 고액의 혜택을 받고 있다며, 한 중국인이 3년간 260만 원의 건보료를 내고 4억여 원의 의료 혜택을 받은 사례를 전했습니다. 기사의 댓글에는 중국인에 대한 혐오성 발언과 함께 외국인들의 진료비를 우리가 대주고 있다
뉴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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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적자는 OOO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