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 나치전범, 1만1천명 살인혐의로 법정에

독일 사법 당국이 96세 고령의 나치 전범을 1만 1천여명 살인에 가담한 혐의로 법정에 세웠습니다. 피고인 가르트 푸르히너는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슈투트호프 강제수용소에서 ...

MBC NEWS
적적(笛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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