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요즘 마음 상태와 딱 반대인 그림을 그렸다.
글과 그림은 마음상태와 반대로... | 웃는 얼굴 많이 그리기 우울감이 심한 8월을 보냈다. 아직 이틀 더 남았지만, 그래봐야 금요일이면 9월이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빨라. 뭘 그릴까? 고민하다가 웃는 얼굴을 그리기 시작했다. 다양한 형태의 얼굴에 동그란 눈과 웃는 입. 입만 웃고 있어도 웃는 것처럼 보인다. 신기하다. 그렇구나. 입모양이 문제로군. 옆에 앉아있는 딸에게, 이 중에 누가
Brunc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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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땐, 웃는 얼굴을 많이 그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