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으며 이후에 무엇이 올 것인가? : 21세기형 세계시장에 관한 소고(小考)

올해 초에 출연했던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원고에 대한 후속 작업을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연말에 이르러 돌아보니 반년도 더 전의 예측 중에 고쳐야 할 지점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약간의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https://contents.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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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록위마의 시대, 윤석열 정부를 평하다] 15편 20세기의 기억을 지워야 새로운 길이 보인다 : 뒤르켐의 <사회분업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