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아이 데리고…근무중 술집서 치맥한 어린이집 교사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근무시간에 23개월짜리 아이를 데리고 술집에서 생맥주와 치킨을 먹다 발각돼 논란이 됐다. 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에 사는 맞벌이 어머니 A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47분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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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일휘
잘못된 술에 대한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