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
2023/07/03

@아들둘엄마 ㅋㅋㅋ감사해요~저를 떠올려주셔서요ㅎㅎㅎ

아들둘엄마 ·
2023/07/03

@목련화 네 마자요 우선 목련하면 목련화님 먼저 생각나죠 얼룩소에는  님은 그런존재 ㅋㅋ 목련화님은 그냥 그자체로 목련화님 ㅋㅋㅋ 

목련화 ·
2023/07/03

@아들둘엄마 ^^ㅋㅋㅋ짠!!!그렇죠?ㅎㅎㅎ저두 똑순이님께서 목련꽃을 올려주시면 괜시리 제가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엄마님두 자목련을 보시고 저를 떠올려 주셨잖아요ㅎㅎㅎㅎ

아들둘엄마 ·
2023/07/03

어머나... 봄에 피는게 맞는거지요? 그런데 이게무슨 조화속 일까요?? 피면 정말 너무 대박이지만 정말 더 아름다울듯해욬ㅋㅋ 혼자서 피면 상대적으로 더더욱 아름다운 자색 목련화가 될듯한데..갑자기 목련화님이 생각이 나는건 뭘까요?? ㅋㅋㅋ

아들둘엄마 ·
2023/07/03

@똑순이 완전 대박이죠 ㅋㅋㅋ

똑순이 ·
2023/07/03

@아들둘엄마 님~ 그래야죠.
피면 대박 입니다 ㅎㅎ

아들둘엄마 ·
2023/07/03

@똑순이 저정도면 필것 같아요 ㅋㅋ 보고싶다 피는것도요 ㅋㅋ 하하하 꼭 보여주세요 피면요 ㅋㅋ

똑순이 ·
2023/07/03

@칭징저 님~안녕하세요^^
그래서 별명이 꽃순이 일까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목련화 ·
2023/07/03

@똑순이 오잉?진짜 신기하네요^^ 원래 목련화는 봄에 피는데...그것도 좀 쌀쌀한 날씨에 말이죠...그런데 이렇게 찌는 여름에 봉우리가 맺혔다니!!!
혹쉬 똑순이님께 행운이 오려는게 아닐까용?^^
저희동네는 흰색 목련만 있던데...꽃은 없더라구요
ㅎㅎㅎ근데 진짜 신기방기^^

윤신영 인증된 계정 ·
2023/07/04

헉... 특이한 일이네요. ^^;;;;; 여전히 꽃을 세심히 보시고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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