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9/29

@리사 님~ 지금도 서운합니다 ㅠ
제가 누구에게 말 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런데 정말 서운했어요.
사람은 잘 바뀌지 않아요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리사 ·
2023/09/29

그냥 "동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이제는 힘들면 나 한테 이야기 해~" 이렇게 말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한테도 속심이야기를 할 동서가 없습니다...뭘 아무리 많이 해줘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할줄 모르는 동서가 있긴 합니다. 우리 친정 부모님 돌아가셔도 문자한통 전화한통 할줄 모르는 동서가 있긴 합니다 ㅎㅎ  

똑순이 ·
2023/06/25

@재재나무 님~ 처음 그때 보다는 서운함이 조금 줄어들기는 했어요.
그래도 한번 닫힌 문은 쉽게 열리지 않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재재나무 ·
2023/06/25

형님인데 모르면 서운한 거죠. 잘하셨어요!

똑순이 ·
2023/06/25

@수지 님~ 우리 힘내요^^ 꼭~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