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2024/01/09

얼굴 한번 찌푸리는법 없이 이렇게 항상 남편분한테 잘 하시는 
똑순이님을 만난 남편분은 정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것 같습니다 ^^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똑순이 ·
2024/01/09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잭님은 착한분이셔서 별을 보신거죠ㅎㅎ
진짜 많은별이 빛나고 있었는데요.
제 핸드폰이 저가 폰이라 이쁘게 나오지 않았네요~~
점심은 드셨나요??
일이 잘 풀리는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신수현 ·
2024/01/09

부지런한 똑순이님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에스더 김 ·
2024/01/09

똑순님 부지런하십니다.
일하시고 남편 찰밥 만들어 주시고 이시대의 마지막 현모양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이틀 동안 바쁜일이 있어 글쓰기가 싫어 쉬고 있어요.
건강 챙기시며 일하셔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