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5/05

@목련화 님~ 창피는요~^^
그럴수도 있죠 ㅎㅎㅎ

목련화 ·
2023/05/05

@똑순이 허걱!!함께 가는건 좋은데,제가 너무 못해서요ㅋㅋ공과 함께 굴러갈지도 몰라요ㅋㅋ
똑순이님이 창피하시지 않을까요?ㅎㅎ실제로 아부지랑 갔을때,공굴리다가 앞으로 콰당하고 넘어진적이 있거든요ㅋㅋㅋㅋㅋ

똑순이 ·
2023/05/05

@연하일휘 님~ 쉬는것이 힘든 사람 입니다ㅎㅎㅎ
다른 사람들은 쉬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빨간날이 싫어요.
이러다 몰 매 맞을것 같은데요ㅎㅎ

연하일휘 ·
2023/05/05

즐거운, 그리고 푹 쉬는 연휴가 되시기를 바라요:) 가끔은 오히려 쉬는게 아프다....라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 속상합니다...ㅠㅠ너무 바쁘게, 힘들게 지내오느라 긴장이 풀리자마자 아프기 시작하는거잖아요...

똑순이님 아프시지 않기를! 그리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를!

똑순이 ·
2023/05/05

@재재나무 님~ 안녕하세요^^
잘 쉬고 계신가요??
저도 오후에는 볼링장 갔다가 왔어요.
저녁 먹고  얼룩소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5/05

@목련화 님~나중에 우리 만나면 볼링장 갑시다ㅎㅎㅎ

똑순이 ·
2023/05/05

@그섬에가고싶다 님~ 안녕하세요^^
점심은 아주 간단하게 먹었습니다ㅎㅎ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련화 ·
2023/05/05

@똑순이 와~똑순이님^^ 볼링장을 자주 가시던데 진짜 부러워요~저도 아부지랑 볼링장을 몇번 갔었는데,저는 공들이 전부 빠지더라구요ㅋㅋㅋ
팔도 아프고,균형도 못잡겠고 어렵던데..ㅎㅎㅎ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는 혼자 집에서 추억을 되새기고 있어요ㅋㅋ기

똑순이 ·
2023/05/05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저는 낮에 잠이 잘 안들어서요ㅠㅠ
너무 오랫동안 낮잠을 잊어버리고 사니 그런가 봅니다.
어머니께서는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고생하셨겠어요ㅠ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5/05

@목련화 님~ 아이고 그냥 집에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볼링장 따라갔다가 와서 저녁 했습니다.
이제 조금 괜찮아 진것 같아요ㅎㅎ
즐거운 연휴 되세요~~~^^

더 보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