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3/12/29

@지미 짐양도 멋짐~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기를 축원합니다.🙏

지미 ·
2023/12/29

정말이지..그 분도 멋지지만
잭은 참말로 멋져부러~

장애인이 대중시설 이용하는건 어렵다오
나름 사회훈련 시킨다고 아들이랑 지하철 타지만
보는 시선들에 겁나게 무너지요^^

늘 그대 멋짐에 반한당~^^

JACK    alooker ·
2023/12/05

@천세곡 님 댓글 덕분에 지금도 어딘가에서 따뜻한 온정이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을거 같은 너낌적 너낌입니다.😉

천세곡 ·
2023/12/05

예상치 못한(?) 분이 도와주셨더니 제 마음도 훈훈해지네요. 7년이 지난 지금도 곳곳에서 이러한 온정이 살아있기를 바라봅니다.^^ 

JACK    alooker ·
2023/12/02

@최서우 님 글 감사합니다. 겨울 추운 12월 첫 주말이네요. 독일에서도 평안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서우 ·
2023/12/02

오호~ 이 살아 꿈틀거리는 단어 오똑하지??? 날생선같은 단어선별 좋습니다 "쏴라있는 온정"

JACK    alooker ·
2023/12/02

@나철여 님 말씀처럼 2016년까지는 아직 살아 있었습니다. 2023년에도 여전히 살아있기를 소원합니다.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JACK    alooker ·
2023/12/02

@수지 님 안부 덕분에 아마도 겨우겨우 살아내고 있습니다. 저도 도움 준 기억도 받은 기억도 사실 떠올리기 힘들었는데, 워낙 험한 인상과 달리 따뜻했던 그 분의 매력이 뇌리에 깊게 박혔던 모양입니다.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그리고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리사 님 말씀처럼 외모가 아니라 정말 신중하게 사람을 대해야한다는 것을 경험했었습니다. 누군가 얼굴이 무기라는 우스개 소리조차 조심해야할 뜨겁고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리사 님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철여 ·
2023/12/02

아직은 쏴라있네요~🙂
가끔 서울 볼일로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세상 바쁜사람들
자기앞만 보고가는 사람들뿐이라 여겨졌는데
다시 느껴 봐야겠어요~~~^&^

리사 ·
2023/12/02

정말로 기대도 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때가 더 고마운것 같습니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될것 같습니다 ^^ 그러고 보면 우리 주변에는 정말로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JACK alooker 님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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