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믹스트존 빠져나간 韓男 롤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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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10/02
☞ 결승선 코맢 두고 세리머니하다 金 놓쳤다...롤러 3천m계주 '0.01초 차 銀'
[사진=KBS]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3천m 계주 경기에서 선두를 달리던 한국 남자 대표팀이  결승선 코 앞에서  때 이른 세리머니를 하다 어이없게 금메달을 놓쳤다. 최인호(논산시청), 최광호(대구시청), 정철원(안동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 경기에서 두 번째로 결승선에 도착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 바퀴를 돌 때까지만 해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던 한국은 결승선 바로 앞에서 대만에 역전패했다. 마지막 주자 정철원이 승리를 예감하고 결승선을 통과하기 직전 세리머니를 한 게 결정적 화근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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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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