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6/13

@똑순이 
총각김치로 담갔습니다.  두껍게 깎아내고 했는데 무가 너무 맵네요  ㅎㅎ

똑순이 ·
2023/06/13

@진영 님~ 이제 퇴근하고 글을 읽었는데요.
어떡해 담그셨나요??
총각김치로 아니면 열무 김치로 담그셨나요??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진영 ·
2023/06/13

@살구꽃 
그러게요 모르는게 약인데 알아서 병 됐네요  ㅎㅎㅎ 농담.
잘 됐지 뭡니까. 맛없으면 무  탓을 하면 되지요   ㅎㅎ

진영 ·
2023/06/13

@아들둘엄마 
아 놔. 나 보다 더한 사람 여기 있네. 열무김치는 저 파란 잎으로 담는거고 총각김치는 저기 달린 무로 담는거라구요  ㅎㅎㅎ